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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말하기 대회 관련 검색을 하던 중 아주 재미있는 카페 발견...
들어가 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방문취업제'

이건, 오로지 조선족을 위한 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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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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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가 막힌 것은 마지막 줄, 그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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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국(?) 대한민국에 오셔서 마음껏 버시고 돌아가(!) 행복하게 사십시오.

이건, 완전 뭐야?
한국이 자국의 청년들 일자리까지 빼앗아 가며 남의 나라 국민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그런 호구나라였던가?...

그들의 내면을 보여주는 그 말... 마음껏 벌고 돌아가 잘 살아라...
이런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나...

그리고 정녕 그들의 모국인가? 대한민국이???
아닐텐데...

이런 바보같은 법령이 어디에 있어. 남의 나라 사람들이 마음데로 들어와서 일하고 먹고 사는 나라가.

3D 업종에서 일하는 수많은 한국 사람들, 그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못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고 저런 걸 만들었을까? 이 나라는 조선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다. 한국이다. 조선인의 피가 섞인 사람들을 가여운 눈으로 바라보기 전에 먼저 가여운 한국인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말도 아니고 조선말을 할 줄 안다고 같은 민족으로 보지 말길... 한국은 다민족 이민 국가가 아니지만 미국이나 중국은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다. 조선족은 엄연히 그들의 국민이다. 만약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잘 살게 되면 그들은 자신들에게 조선족이 있으니 한국도 우리의 핏줄 이라며 저렇게 쉽게 방문비자와 일자리를 내줄까? 바꿔 생각해 보라.

하나 둘 내것을 다 내어주고 나중에 대한민국의 손에 무엇이 남을까....

건물도 외국인이 짓고, 식당에서도 외국인이 서빙하고, 학교에서도 외국인이 가르치고 지금 한국은 완전 동양 외국인 천지다. 만약 그 사람들이 평생 한국에서 살아간다면야 구성원으로서 문제가 없겠지만 도중에 한국을 떠난다면 그건 우리나라에게 손해가 될게 뻔하다.

성실히 일하는 조선족이나 외국인을 탓하는 게 아니다.

다만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상황을 고려해서, 미래를 생각해서 이런 정책을 내놓았으면 좋겠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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