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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8

니가다해/주절주절 2008/02/28 14:25 posted by Greensun
하루에 세 번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했던 광고가 있다. 마음에만 품고 있지 말고 표현을 하라는 뜻이었다. 서로에게 소중함을 느끼는 만큼 표현하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라는 것이었다. 또 하나, 프리 허그(Free Hug)라는 캠페인이 유행하기도 했었다. 사람은 포옹을 하게 되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고 한다. 상대방의 심장소리를 들을 정도이거나 체온을 느낄 정도로 꽉 안지 않아도 사람의 품에 안기면 안정감을 찾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었다. 엄마가 아이를 앉아주면 울던 아이는 안도감을 찾고 울음을 그친다. 이와 비슷한 맥락 같다. 흔히 묵언으로 무뚝뚝하게 마음으로 삭히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져 왔던 것과는 달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 휴머니즘(Humanism)으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넌 해낼 수 있을 거야. 네가 바라던 꿈, 네가 바라던 직업, 네가 바라던 인생의 목적까지 모두 다 이뤄낼 수 있을 거야. 그 푸릇했던 어느 때보다 조금 적극적으로 살려고 하는 지금이 더 아름다워. 비단 너의 나이가 열일곱일 때보다 시간은 흘렀지만, 열아홉의 너보다 스물의 너보다 스물셋의 지금이 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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