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24 07.10.25 - My Interpretation
  2. 2007/10/24 Mika - Any Other World
  3. 2007/06/15 Mika - Billy Brown

07.10.25 - My Interpretation

니가다해/주절주절 2007/10/24 14:19 posted by Greensun
남의 눈을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참 소심한 편이다. 항상 남의 눈을 의식하며 행동하고, 남의 표정을 보아가며 말을 하고, 남의 말투를 들어가며 답변할 준비를 한다. 내 의견이나 내 주장은 가급적 내세우지 않는 편이다. 혹시나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쾌해 하지는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며 소극적으로 대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만만하게 여기고 하찮게 여기는 것 같다.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고 남은 건 나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에야 비로소 내가 무얼 잘 못 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알 것 같다.

이제 남의 이야기만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편하고 재미있게 해줄 사람이 돼야 한다.

허, 이것도 역시 남의 눈을 생각하는 거로군...


>가사보기


'니가다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1.07 - 새로운 기분  (1) 2007/11/07
07.11.06  (0) 2007/11/06
07.10.25 - My Interpretation  (0) 2007/10/24
Mika - Any Other World  (0) 2007/10/24
07.10.23 - 대학 시간표  (0) 2007/10/23
07.10.21 - 중간시험 끝  (0) 2007/10/21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 RSS로 블로그 구독하기

TAG Mika, 미카

Mika - Any Other World

니가다해/주절주절 2007/10/24 13:40 posted by Greensu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www.boudist.com




Mika라는 가수가 등장함으로서 Pop이라는 대중음악 영역에 신선한 바람이 불었다. 기존의 백인 발라드로 빌보드나 UK차트 등에서 겨우 몇 곡 걸쳐놨던 백인 음악에 새 버팀목이 하나 더 들어왔으니까. 작년 제임스 블런트의 등장으로 굉장한 바람을 일으켰던 광고음악계에도 Mika(미카)가 돌을 던졌다. Billy Brown을 시작으로 정규 1집의 네다섯곡이 우리나라 광고에 사용되었다. 잘은 모르지만 비틀즈 이후로 광고음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예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보이팝의 시대가 끝나고 유난히 흑인음악의 강세가 두드러지던 요 근래에 제임스 블런트와 미카의 등장은 아마 커다란 반향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한다. 더불어 듣기 좋고 들을만한 음악이 생겨서 더욱 좋고.


'니가다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1.06  (0) 2007/11/06
07.10.25 - My Interpretation  (0) 2007/10/24
Mika - Any Other World  (0) 2007/10/24
07.10.23 - 대학 시간표  (0) 2007/10/23
07.10.21 - 중간시험 끝  (0) 2007/10/21
시월 아흐래 한글날  (0) 2007/10/0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 RSS로 블로그 구독하기

TAG Mika, 미카

Mika - Billy Brown

취미생활/주크팝스 2007/06/15 18:20 posted by Greensun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 아침에 tv채널을 돌리다가 평소에 잘 보지도 않는 km채널에서 uk차트의 곡들을 골라서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던 차, 10위 정도 하던 가수의 뮤비였다.

가수는 Mika, 곡명은 Grace Kelly. 뽀글이 파마를 한 백인의 가수는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못 생긴 것도 아니고, 빨간색 내복 같은 옷을 입고, 피아노 위엔 조카뻘의 여자애를 앉히곤 그 아이에게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꽤나 신선했다. 고음의 목소리로 매력적인 보컬을 선사하는 남자, 오바하는 듯이 움직이는 입이 예쁘다. 뮤비가 계속되면서 스탠딩 마이크를 잠고 점점 미친사람처럼 몸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서 몸을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고 있었다. 너무 마른 것 같이 맵시있는 기다란 사람이 신나게 흔드는 모습이란... 절로 웃음이 나온다. 왜? 부러워서...ㅠㅠ

uk차트에 동시에 두 곡이 랭크되었다. 이 사람의 다음 곡은 Love Today, 역시나 뮤직비디오 속에서 몸을 좌우로 흔든다. 그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싱글 Grace Kelly보다 유명한 SK Telecom 3G USIM 편 CF의 Billy Brown, 가사가 재미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James Blunt같은 음색이다. 처음엔 James Blunt의 신곡인가 했다.

검색을 해보니 대세가 로비 윌리암스와 누구인데 미카가 처음에 회사를 찾을때 음악이 독특하단 이유로 거절을 많이 당했다고, Grace Kelly가 그런 과거의 사람들에게 조롱하는 의미로 부른 노래라는데 의외였다. 어린 꼬마 애에게 불러주는 게 아니라 조롱하는 것이었다니... 성깔있네...;;

또 하나 Mika가 게이라던데, 정말일까? 스키니 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으로 봐서 여성스러움이 느껴져서 일까? 그깟 그런 문신하나 했었다고, 또 미국에 진출한다고 문신을 지웠다고 하니 근거가 있어서일까? 남의사 그렇든 아니든 노래 듣고 신나고 즐겁기만 하면 되지 더 이상 가수에게 뭘 더 바라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돌아다니는 미카의 사진을 볼 때마다 프리즌브레이크에 나오는 정신이 이상한 스코필드의 룸메이트(?)가 생각난다.ㅋㅋ 왠지... 닮았어.ㅋㅋㅋ

'취미생활 > 주크팝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avis - My Eyes  (0) 2007/07/29
Mika - Billy Brown  (0) 2007/06/15
平井坚 - 瞳をとじて  (0) 2006/12/16
Maria Mena - Just hold me  (0) 2006/12/16
G4 - 오 솔레 미오(O Sole Mio)  (0) 2006/12/1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 RSS로 블로그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