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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포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3/23 하나포스 개인정보지킴이 완전 짜증
  2. 2007/02/12 인터넷 바꿀까?

그제 오후 즈음에 전화 한 통이 왔다.

TM: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가 무상으로 PC점검을 해드리거든요... 블라블라~ 어쩌구~cbl~ cbl~
잠깐 컴퓨터..

나: 그거 유료 아닌가요??? 전에도 그런 전화 몇 번 왔었는데 안 한다고 했었거든요. 한달 쓰고 다음 달부터 유료 전환 되는 거잖아요?

TM: 아~ 고객님, 이건 그런 서비스가 아니구요. 저희가 무상으로 고객님들 PC를 점검해 드리고 있어요. 어쩌구... 3233.co.kr을 들어가 주세요.

나: 그래요? 네~ (ㅡㅡ !) (3233.co.kr을 들어감.... 그러더니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깜)

...

그리고 어제 아버지 휴대전화로 온 문자 하나...
'하나포스 개인정보지킴이 서비스에 가입되었습니다. 1개월 무료 사용 후 유로로 자동 전환됩니다.'

ㅡㅡ;;

이런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오늘 당장 전화해서 해지했다.

역시나 오늘 전화를 받은 남자 TM은 '요즘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어쩌구~ 개인정보가 어쩌구~' 하며 말을 길게 빼려고 노력하더군. 난 가차없이 "됐구요. 해지시켜 주세요." 했다. 그러자 이 양반, 또 고객님... 하며 나온다. 화가 난 나는 소리를 버럭 지르며 "거짓말 해서 가입시켜 놓고는 뭐 하는 겁니까? 해지시켜주세요!" 라고 말했고 계속해서 화를 내며 항의하자 이 분 하는 말이 "아.. 고객님 가입하실 때 상담원(?)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하신 건가요?" 이런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나는 "못 들은 게 아니라 안 했잖아요!!! 해지 시켜주세요!!" 고조된 말투로 강력하게 해지를 요구 하니까 그제서야 '알겠습니다. 고객님' 하며 해지를 시켜준다. 아우 열 받아!!!

전화 끊으면서 "상담원님 잘못 아닌 거 아는데 화내서 죄송합니다."하고 부드럽게 사과하며 끊으려니 이 분 말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확 끊어버린다. ㅡㅡ;;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TM아...

이런 사람들에게 사과 하는 내가 이상한 건가??? (ㅡ,.ㅡ)

아주 요 TM때문에 내가 미친다, 미쳐!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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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꿀까?

니가다해/주절주절 2007/02/12 16:11 posted by Greensun

한시 반 즈음에 온 전화, KT하청 TM업체의 전화였다.

가족들과 의논해 본다며 한 시간 있다가 전화 하랬더니 진짜 한 3시에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이거 또 한달 하고 없어지는 회사 아니냐고 하고 좀 꼬치꼬치 캐 물으니 말빨 안되는 이 아줌마, 다른 아줌마에게 넘겼다.
그리고 또 그 아줌마랑 어쩌다 휴대전화로 통화하게 되었는데, 뭐 계속 통화하고...
말빨에 넘어가지 않으려 따지고 또 따져봤다.
지금 쓰는 하나로보다는 싸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하나로통신 하나포스(두루넷)를 한달에 33827원을 내고 쓰고 있다. 모뎀료는 3년 약정으로 3000원씩, 이용료는 1년인가? 2년 약정으로 27000원 정도인데 바꾸려는 거나 이거나 비슷하다.

오늘 이 tm아줌마의 말대로라면,

1. 사용료 3년 약정과 자동이체 시 27700원
   6개월마다 1월씩 - 3달 무료

2. 모뎀료는 TM에 의한 계약으로 3년 약정 시 무상임대

3. 설치비, 위약금(조회-32,000원 → 고객 통장으로 임금 → 고객이 하나로에 지불) 무료

4. KT 광랜 어쩌구 100MB 모델(지금 공사 중이고 요번 주 내로 광랜 공사 끝난다고 함)
   (나 : 원래 주택가는 100MB가 불가능 한데? TM : 지금 광랜 공사 중, 그 지역이 FTTH에 포함)

5. 사은품은 현금으로 대체, 고객 통장으로 입금해준다고 함(70,000원-원래 신세계 상품권이었음)
   (→ 고객통장으로 위약금까지 102,000원 입금)

문제는... 하나로는 지금 2년 넘게 쓰고 있어서 5개월을 더 사용하면 모뎀료가 없다는 것.
그럼 8월 부터는 27000원대에 사용이 가능 하단 말이고.... 복잡...

그리고 과연 TM의 말대로 정말 통장에서 나가는 돈이 부가세까지 다 합쳐서 총 27,700원만 나가는 건지, 뭔가 속은 것은 없는지, 손해 보는 것은 없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게 찝찝하다.
자꾸 KT는 문제가 발생돼도 100으로 전화하면 다 해결 해 준다는 둥 경상도 말투인지, 조선족 말투인지로 말하는데... (아들이 군대 갔다는 말에 경상도로 확정. ㅡ,.ㅡ;;)

아무리 TM이 자기가 50먹은 아줌마에 아들이 둘이나 있다고 거짓말 안 한다고 했어도...
찝찝한 것은 사실... 속는 게 문제가 아니라 과연 싸게 했느냐가 문제... 아, 그게 그거지 (ㅡㅡ !)
무료로 한 달만 더 달라니까 그런 건 자기네 소임이 아니라서 맘대로 못 해준다고 발 딱 빼던데....

설치하면 통장으로 십만원을 넣어준다는 건지, 아니면 설이 지나고 준다는 건지 기억이 안나네.
자기는 믿으라고 신신당부하던데, 그래서 더 못 믿겠기도 하고...

설치하고 나서 위야금 나오면 전화하라는 거야 뭐야? 계좌번호는 묻지도 안고??
이거 뭐야?? :(

지금 메가패스 신청 접수되었다고 자동응답 목소리에게서 전화 왔다...
아빠께 아까 전화도 했고, 이제 메가패스 설치하고 하나로에 해지 전화만 하면 되는데..
하나로에서 해지하지 말고 무료로 몇 개월 줄 테니까, 혹은 요금 싸게 해 줄 테니까? 등등으로 회유하면 어쩌지???... 흔들린다.

나중에 메가패스 3년 약정이라 해지 안 된다고 하면... 그 조건이면 위약금이 몇 십만 원 될 텐데...
벌써 걱정...???;;
아무튼 100MB짜리라니 뭐 지금 사용하는 라이트 보다는 낫겠지.... ?
설 지나고 설치 된다니까 기다려 보자.

어 근데, 이 아줌마 이름 안 가르쳐 줬다. ㅡㅡ;;
위약금이 예정 보다 더 나오면 전화하라고 해서 내가 전화번호가 하도 많아서 뭘로 전화 하냐니 자긴 만수동 전화국 3층에서 전화 한다고 사기를... ㅡㅡ;; 언젠 또 하청이라며???
암튼, 자신은 번호를 2개 쓴다고 한다.

지나가시던 분덜~ 아는 분덜~ 말 좀 해줘요. 이거 해도 되요???

+ 지금 100으로 전화해 물으니, 무조건 설치기사에게 물어보란다. 모뎀이 있는지 없는지도 지역마다 다르니 설치기사... 그럼 선 바꾸니까 라이트라도 속도는 어느 정도까지 나오냐니 이것도 지역마다라며 또 ㅅㅊㄱㅅ... 휴... 그럼 내가 왜 전화를 했니??? 참고 그럼 모델명이 뭐냐니 선만 교채라고 한다.
속았다. 주택가는 선만 바꾸는 거고 광랜이랑은 상관 없다네... 허, 참.
라이트 쓰던 사람은 계속 라이트래. 이거 사기쳤잖아!

모뎀료는 원래 5개월 쓰면 없어지니까 15000원은 뺴고 계산해도 겨우 3개월 무료사용에 회사를 바꿔서 다시 3년 약정하는게 손해인것 같기도 하고...
하나로에 해지 전화할 떄 붙잡으면 그냥 이거 쓸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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